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 밀란/2018-19 시즌 (문단 편집) === 종합 === 리그 5위, 코파 이탈리아 4강, 유로파리그 조별리그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어찌보면 이번 시즌도 실패를 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번 시즌에도 이적시장에서 놀라운 소식들도 있었고 새 얼굴들이 왔었고 성공한 선수들도 있지만 실패한 선수들이 많았다. 특히 임대로 온 중앙 공격수 이과인이 갈수록 무너져 조기 임대복귀 시켰고 제노아에서 초특급 활약을 하고있던 피옹테크를 영입하면서 급한 불을 껐다. 레오나르두 단장이 야심차게 데려온 브라질 신성 파케타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차후 밀란을 이끌어갈 선수로 평을 받고 있다. 바카요코는 초반부엔 눈썩는 경기력만 보여주다 날이갈수록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급부상 했다. 선수도 밀란으로 완전이적을 희망했다. 허나 경기도중 인종차별을 겪으면서 복귀루머까지 돌게 됐고, 첼시는 영입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바카요코를 써야될 상황이 오게 됐으니 밀란 입장에선 향후 거취가 걱정된다 수소와 찰하노을루, 케시에와 콘티 등 일부 선수들의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방출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로인해 새로운 선수를 몰색하고 있지만 이 또한 FFP 문제로 골치아픈 상황 다만 진정한 문제는 감독인 가투소. 전부터 전술문제로 대차게 욕먹었지만 유임vs경질 의견으로 밀라니스트 사이에서 대립했지만 이제는 하나둘같이 말한다. '''경질해야 한다!''' 이로인해 차기 감독도 몰색 중이다. 구단 문제로는 FFP 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 되고 있어 루머로는 유로파리그 진출시 참가 거부신청하고 FFP 문제만 해결하겠다는 기사도 있었다. 또한 前 아스날 디렉터 가지디스가 왔는데 뜬금없이 레오나르두 단장을 경질시켰다. 밀라니스타는 한 시즌만 보고 방출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는 의견이 대부분. 차기 시즌도 위의 문제점들을 해결 못 한다면 아마 힘들지 않을까 [[분류:AC 밀란/역대 시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